치밀하다...탈주범 김길수, 경찰 동선 추적 피하려 '이것'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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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다...탈주범 김길수, 경찰 동선 추적 피하려 '이것'까지 했다

경찰은 김길수가 이런 방법으로 동선 노출을 최소화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김길수가 지난 4일 새벽 탈주를 시작한 뒤 6일 체포될 때까지 숙박시설은 한 차례도 이용하지 않고, 노숙 등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김길수는 도주 사흘째인 지난 6일 오후 9시 24분께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거돼 의정부경찰서에서 조사받은 뒤 안양동안경찰서로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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