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장, 'R&D 예산 삭감' 쓴소리…"외환위기때도 R&D 투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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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R&D 예산 삭감' 쓴소리…"외환위기때도 R&D 투자 늘려"

더불어민주당 은 7일 국회에서 'SK의 바이오·배터리·반도체 첨단산업 글로벌 경쟁력과 책임 경영의 시사점' 토론회를 열고, 바이오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최종원 선대 회장이 가졌던 바이오산업에 대한 열정과 신약 개발, 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을 만들었다"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명실공히 글로벌한 제약회사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바이오나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 분야"라며 "세계 1위를 꿈꿀 수 있는 분야를 어떤 기업이 선점하고, 거기에 정부와 사회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지원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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