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U15(15세 이하)팀이 유소년 리그 신흥 강호로서 최종 3위를 차지해 왕중왕전까지 올랐다.
7일 성남은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 U15팀이 2023 K리그 주니어 A조에서 16승 4무 2패를 거둬 최종 3위로 리그를 끝마쳤다"고 전했다.
성남은 올 시즌 주니어 A조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며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3강을 단단히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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