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한 경기에서 많은 걸 잃었다.
파울에 파울이 반복되다가 전반 33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퇴장을 당했다.
첼시는 수적우위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했는데 후반 10분 우도지가 위험한 태클을 또 범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토트넘은 필드 플레이어 8명이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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