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상장기업 중 에쓰오일을 포함한 총 19개 기업이 A+등급을 받았다.
회사 측은 “A+ 등급 획득은 에쓰오일이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을 실행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향후에도 ESG 모든 영역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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