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최고 연봉 선수로 파악됐다.
커리는 이번 시즌 5190만 달러(약 678억 원)를 받아 2021~22시즌부터 3시즌 연속 연봉 1위를 지켰다.
아울러 커리는 향후 두 시즌 동안 최고 연봉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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