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필드 전미석(지체장애)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전미석은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창던지기 F55(지체장애)에서 10m96를 던지며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육상필드 남자 창던지기 F55(지체장애) 오재윤와 포환던지기 F38(뇌병변장애) 김종민, 남자 수영 배영 50m S2(지체장애) 장기석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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