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애는 유재석→직접 연락한 박서준"…'더 마블스' 감독이 말하다

▲ '더 마블스'를 연출한 니아 다코스타 감독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더 마블스'를 연출한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가요, 영화, 드라마, 그리고 예능까지 K-콘텐츠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 '더 마블스' 스틸컷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더 마블스'에 대해 "이 작품은 '캡틴 마블', '램보', '미즈 마블' 세 캐릭터가 팀을 이뤄 크로스 오버하며 함께 나아가는 여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 영화가 저에게 들어왔을 때 이미 차별화가 되어있었다.

▲ '더 마블스'를 연출한 니아 다코스타 감독과 작품 속 박서준의 모습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박서준의 합류로 '더 마블스' 속 박서준의 외모와 분량 등 한국 관객의 기대감과 궁금증이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