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미호강에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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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미호강에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발견

진천군은 초평면 화산리 소재 미호강 본류에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서식이 17년 만에 공식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미호종개의 서식까지 추가로 확인되면서 미르숲이 인근 지역의 생물다양성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미호강 맑은 물 프로젝트 또한 미호종개의 복원을 목표로 하는 등 미호종개는 미호강의 생물다양성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종으로 보호받고 있어 이번 미호종개의 발견이 더욱 큰 의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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