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는 7일 "예린이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에 출연한다"며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린, 그의 첫 스크린 데뷔작 '뉴 노멀'은 오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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