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4일 베일을 벗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의 이색 포스터가 공개됐다.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된 아이들이 죽음의 마피아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스릴러 장르인 이 작품은 영화 ‘스승의 은혜’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피로 얼룩진 강렬한 배경과 그 위에 어지럽게 흩어진 휴대폰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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