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측이 한준오(김영대)와 강영화(표예진)의 납치 현장을 공개했다.
더불어 비기닝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석철환(정웅인)의 극과 극 스틸도 함께 공개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불어 2화 엔딩에서 남극기지 파견 대원으로 선발되었던 강영화가 왜 아직도 한준오 곁에 있는 것인지, 여전히 소방관 복장을 하고 있는 강영화가 한준오의 경호원 제안을 수락한 것인지, 수요일 방송될 3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증폭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