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장 위치 바뀌어 버린 아기, 코로나 이후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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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장 위치 바뀌어 버린 아기, 코로나 이후 4배 증가”

지난해 말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 이후 내장 역위증에 걸린 아기가 평년의 4배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상하이교통대와 퉁지대 연구진은 지난 2일 발간된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게재된 논문 ‘임신 초기 코로나19 감염과 내장 역위증의 연관성’에서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해제 후 7개월간 초음파를 통해 진단된 내장역위증 아기가 직전 9년간 연평균 발생률의 4배가 넘는다고 밝혔다.

중국의 코로나19 감염은 지난해 12월 당국이 갑자기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하면서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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