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역도 윤경서, 한국신기록 세우며 장애인체전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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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역도 윤경서, 한국신기록 세우며 장애인체전 3관왕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째인 5일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역도와 육상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레이스를 이어갔다.

인천 장애인 ‘대표역사’ 윤경서(지적장애)가 남자 +110kg급 데드리프트(273kg)·스쿼트(283kg)·파워리프트종합(556kg)을 들어올려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육상필드 남자 포환던지기 F55(지체장애) 오재윤과 육상트랙 남자 100m T20(지적장애) 정윤석, 여자 100m T20(지적장애) 김예원, 남자 100m T34(뇌병변장애) 김경태, 여자 100m T37(뇌병변장애) 선한별이 각각 은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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