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9개 민간 VC사와 지방·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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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9개 민간 VC사와 지방·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MOU

신용보증기금(이사장최원목)은 지난 3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9개 벤처캐피탈(VC)과 함께 ‘지방·혁신 창업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성창업투자 박근진 대표는 “전체 투자시장에서 지방기업 투자금액 비중은 20% 이하로, 스타트업이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 창업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는 “지방기업이 안심하고 투자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서는 정책기관의 선제적 모험자본 지원이 필수”라며, “지방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속 투자가 더욱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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