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은 "투자한 사업들이 실패하면서 지금으로 따지면 10억원 이상 돈을 날렸다"며 "망할 때마다 (집 층이) 점점 내려갔다.
김용, 故최진영 죽음에 죄책감 “하루전 찾아와 웃겨달라고, 못 잡아 미안” 그래도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제주도를 오가며 어느 정도 마음 회복에 성공한 김용.
지켜주지 못해서 진짜 미안하다"고 두서없이 죄책감을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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