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자체 특별견학은 재개 중.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일부 판문점견학지원센터에는 최근 견학 재개 시기를 문의하는 전화가 하루 20여 통씩 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판문점 견학 재개와 관련해서 유엔사 등 관계기관과 필요한 실무적 절차를 협의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명확한 재개 시점은 현재로서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