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번복 제안…전소민 "'런닝맨'? 스트레스+행복한 시절" 딜레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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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번복 제안…전소민 "'런닝맨'? 스트레스+행복한 시절" 딜레마 [엑's 이슈]

배우들이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다 하차하는 '예능 이미지' 딜레마가 이어지고 있다.

이광수부터 전소민까지.배우들이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본업과 병행해야 하는 딜레마, 고민은 계속돼왔다.이에 전소민은 "더 나은 연기 활동을 위해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입장과 함께 하차한다.

이제 배우 전소민으로서 활약을 이어갈 그는, '런닝맨'을 '최선의 선택', '행복한 시절'이라고 추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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