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변호인의 의견 진술 이후 정유정은 "이번 사건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저로 인해 큰 상심에 빠진 유가족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유정은 지난 5월 26일 오후 5시 40분께 부산 금정구에 있는 A씨 집에서 흉기로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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