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모니카(프라우드먼), 마이크 송(킨자즈)의 리액션 캠을 공개했다.
모니카는 한 해외 지원자를 보며 "미쳤다.너무 안무 잘 짜는데?"라고 극찬했고, 마이크 송은 눈을 휘둥그레 뜨며 글로벌한 춤 싸움을 만끽했다.
'스걸파2'는 10대 여학생들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개인, 크루, 외국인 포함 약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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