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의 2023-24시즌 일정을 보내는 선수는 한재승, 임형원(이상 투수) 박시원(외야수) 3명이다.
NC 구단은 "올해 질롱 코리아의 ABL 참가가 무산되면서 대안을 모색했다"며 "ABL 명문 구단 브리즈번에 선수 3명과 트레이너와 국제업무 스태프 2명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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