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D 김하성, MLB NL 유틸리티 골드 글러브 쾌거…수비 가장 잘하는 멀티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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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SD 김하성, MLB NL 유틸리티 골드 글러브 쾌거…수비 가장 잘하는 멀티 플레이어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김하성이다.

지난해부터는 복수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되면서 각 리그 10명이 골드글러브를 수상한다.

지난해 처음 NL 유격수 골드글러브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 실패했던 김하성은 올해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고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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