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성공사례' 확인한 NC, 유망주 3명 호주리그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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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 성공사례' 확인한 NC, 유망주 3명 호주리그 보낸다

NC는 “올해 질롱 코리아의 ABL 참가가 무산되면서 대안을 모색했고, ABL 명문 구단 브리즈번 밴디츠에 선수 3명과 트레이너 및 국제업무 스텝 2명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2015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ABL 챔피언십 4연패를 달성한 명문 구단으로 전현직 마이너리거와 WBC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돼있다.

NC는 지난 시즌 ABL 질롱코리아 소속으로 활약한 서호철이 급성장을 하면서 성공사례를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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