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男 에이스 박지원, 4대륙선수권 '2관왕' 등극…한국선수단 전체적으론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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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男 에이스 박지원, 4대륙선수권 '2관왕' 등극…한국선수단 전체적으론 부진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3월 서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와 1500m 등 2종목에서 우승한 박지원은 6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장성우, 김건우, 이정민과 함께 팀을 꾸려 7분13초143으로 맨 먼저 들어와 금메달을 따냈다.

계주 금메달로 박지원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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