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첼시전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내놓았는데 히샬리송이 없었다.
롭 게스트 기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허스트 파크에서 조커로 나온 존슨을 선발로 쓸 것이다.히샬리송은 최근 6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존슨이 대신 기용될 수 있을 듯하다”고 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도 “존슨은 히샬리송 대신 좌측 공격을 책임하면서 공격진을 구성할 예정이다.존슨은 손흥민의 골을 도우면서 인상을 남겼고 토트넘에서 두번째 선발 출전을 할 수 있다”고 했다.한편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재회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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