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하는 한국 개봉 축하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택한 배우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작 '괴물'이 한국에서도 개봉을 하는 것에 아주 기쁘다고 전한 그는 이번 작품은 특히 존경하는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와 음악가 故사카모토 류이치와 협업하여 만든 두 소년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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