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해트트릭’ 뮌헨, 도르트문트 원정서 대승…김민재 또 풀타임
김민재는 12경기 연속 풀타임, 혹사 우려는 여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라이벌 도르트문트를 완파했다.
최근 혹사 논란을 불러올 정도로 공식전 11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 중인 김민재는 변함없이 선발로 나와 교체되지 않고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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