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서울경제진흥원)와 월드케이팝센터, BL그룹, 그립컴퍼니, 디홀릭, 벡터컴 등 총 6개 기관 및 기업이 지난달 26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생태계 및 글로벌 수출 마케팅 활성화 사업을 위한 전문 협의체를 구축했다.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을 관리 지원하는 SBA을 시작으로, 구축 및 총괄운영 PM사인 BL그룹 글로벌사업부, 라이브커머스 글로벌 솔루션을 공급하는 그립컴퍼니, 일본 패션·뷰티 유통 온오프라인 플랫폼인 디홀릭, 광고·PR을 넘어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 기업 벡터컴,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 대전 장소 제공과 글로벌 K-POP 오디션 개최 및 K-POP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회와 공연 등으로 K-POP 복합문화센터 역할을 하는 월드케이팝센터가 분야별로 협력 추진한다.
더 나아가 32개국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한 K-POP 오디션 클릭더스타 론칭 이벤트, K-POP 굿즈 전시 및 판매 등을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커머스 양성과 K-BRAND 글로벌 판로 구축, 플랫폼 확장을 통한 원스탑 글로벌 서비스까지 모두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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