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바둑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대표선수들이 한국 랭킹 1∼5위를 석권했다.
신진서는 지난달 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8승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진서와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박정환·변상일·신민준·김명훈 9단은 순위변동 없이 랭킹 2∼5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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