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6일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출범…의대정원 확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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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일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출범…의대정원 확대 등 논의

與 의원과 민간위원 각 7명씩 구성.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가 첫 회의를 열고 의대정원 확대를 포함한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논의한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 TF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TF 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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