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동RUN 행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기반한 자율적 달리기 모임으로, 동구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 박희조 청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대동천을 질주했다.
한편 구는 우송대학교와 함께 모임을 기획하고 천변을 활용한 달리기 코스들을 준비해 지난 10월 26일 첫선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도심 내 명소를 활용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해 동구의 매력을 알릴 (null)=심효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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