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임난수 은행나무.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자연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11월 6일 세종동의 '임난수 은행나무' 앞에서 임난수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중 임난수 은행나무와 당진 면천 은행나무가 암수 한 쌍으로 지정돼 있고, 나머지는 모두 단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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