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로 다투다 자신의 사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중국인 남성에게 징역 12년형이 확정됐다.
같은 날 오후 10시경 B씨는 A씨를 다시 찾아가 돈을 요구했으나 A씨는 “중국에 있는 아들에게 수확기를 사줘야 해서 돈을 줄 수 없다”고 거절했다.
또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 보호관찰 명령 5년, 재범 방지와 소행 교정을 위한 특별 준수사항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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