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원팀 이루기 위해 2인 1조 듀엣 무대 도전! 이미 ‘유닛’ 완성!

‘골든걸스’의 인순이,신효범과 박미경,이은미가 하나의 팀을 이루기 위해 듀엣 무대에 도전한다.

오늘(3일) ‘골든걸스’ 2회 방송에서는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가 합숙을 시작하며30년 절친 케미와 매콤한 입담을 폭발시킬 예정이다.이 가운데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인순이,신효범과 박미경,이은미가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듀엣 무대에 도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그동안 오랜 기간 솔리스트로서 최정상에 서 왔던 이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기 위해 서로의 교집합을 찾아서 합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매회 레전드 무대를 갱신시키는‘골든걸스’멤버들의2인1조 듀엣 무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본격적인 하나 되기에 나선 이들의 혹독한 훈련이 무사히 펼쳐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