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다 걸린 전직 'K-리거', 누구?… 6년전 은퇴 후 재산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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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다 걸린 전직 'K-리거', 누구?… 6년전 은퇴 후 재산탕진

5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이종광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축구 선수 A씨(38)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축구선수 은퇴 후 스포츠 도박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모아둔 재산을 탕진하게 되자, 도박 자금 등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피해자를 속여 금액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A씨는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약 2200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징역 3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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