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예추진위원장에 위촉됐다.
5일 김대중재단에 따르면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명예추진위원장으로 이명박·문재인 전 대통령을 위촉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명예추진위원장직을 제안했다.
명예추진위원장으로는 전직 대통령들이, 공동추진위원장으로는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위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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