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 직후 나이트 클럽에 놀러간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래쉬포드는 지난달 30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0-3으로 패한 뒤 자신의 생일 파티를 즐기기 위해 나이트 클럽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4일 "래쉬포드는 경기 전 예정된 생일 파티를 위해 맨체스터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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