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STAYC)가 자체 제작 콘텐츠 '부담거래'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세은은 신중하고 꼼꼼하게 보물을 찾기 시작했고, 윤은 보물을 찾기 위해 카메라까지 내려놓는 열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먼저 보물을 찾은 윤은 세은이 있는 곳으로 가 지원사격을 펼쳤지만, 끝내 마지막 보물은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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