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근로 인력 증가와 함께 구직자가 늘어 10월 실업률이 5.7%로 상승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건설업 부문 일자리가 2만3천개 늘었고 정보 및 문화·오락 분야에서도 2만1천 개 증가했다.
이와 함께 10월 시간당 평균 임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 전달 증가율 5.3%보다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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