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프랑스인포'는 4일(한국시간) "'미스터 클린'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 베스트 11에 정착했다.
경기 종료 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작지만 전방, 후방, 안쪽, 측면, 수비, 득점까지 할 수 있는 완벽한 선수다.빅 사이닝”이라며 “우리는 그 잠재력을 알고 있었다.여전히 발전할 필요가 있지만 잘하고 있다”며 이강인이 순조롭게 PSG에 적응하고 있고, 아직 재능을 온전히 발휘한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프랑스인포’는 이강인에 대해 “골을 넣지 못했더라도 완벽한 경기였다”면서 이강인이 장차 PSG 선발 라인업에 당연하다는 듯 이름을 올릴 것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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