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완파했다.
KCC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전에서 91-79로 승리했다.
개막 2경기에서 평균 7점에 그쳐 실망을 안겼던 라건아는 이날 약 15분 뛰고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 결국 사비 감독과 결별, 후임 사령탑은?
청문회 분위기 자초한 이대성, 환영받기 어려운 유턴[기자수첩-스포츠]
장애 비하했다고…휠체어 타고 이웃 차 13대 긁은 30대의 최후
프로야구 히어로즈 前부사장, 2심도 징역 1년…3억원대 사기 혐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