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악인전기’ 악으로 물든 신하균, 눈빛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더 이상 참지 않는 ‘분노의 주먹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니 TV ‘악인전기’ 악으로 물든 신하균, 눈빛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더 이상 참지 않는 ‘분노의 주먹질’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필름몬스터)가 악인으로 변모한 한동수(신하균 분)의 모습을 그려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런 가운데 11월 5일(일) 공개되는 ‘악인전기’ 7회에서는 흑화한 동수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그려진다.

‘악인전기’ 제작진은 “악인이 된 동수의 2막이 시작된다.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동수의 흑화가 가속화됐고,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현실을 바라보게 된 동수가 도영과 일을 도모한다”라며 “신하균이 동수의 악한 모습을 꺼내어, 한층 더 강렬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생계형 변호사였던 동수가 어떻게 엘리트 악인으로 변했을지, 그 모습이 공개될 7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인스타”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