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 30분께 시작된 만찬은 9시 10분까지 약 2시간 40분 가량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기 지도부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정말 열심히 해 달라"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응급실 인력난에 군의관 긴급 투입…내년엔 군의관 수급도 차질 우려
"겉과 속 다른 '수박 특검법'"…친한계도 안 받는다
與 원내지도부, 추석 의료공백 위기에 "의원들, 지역구 응급실 방문해 격려 해달라"
[아투포커스] 유아인 재판부도 지적한 '마약 쇼핑'…"'DUR 의무화'로 막아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