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與당직자들 만난 윤 대통령 "총선 열심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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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한 與당직자들 만난 윤 대통령 "총선 열심히 해달라"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시작된 만찬은 9시 10분까지 약 2시간 40분 가량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기 지도부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정말 열심히 해 달라"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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