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 감독 "배두나·송강호와 작업 원해"…다음 꿈은 韓영화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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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 "배두나·송강호와 작업 원해"…다음 꿈은 韓영화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이와이 슌지 감독이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한국 배우들을 공개했다.

이와이 슌지는 '러브레터'로 한국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감독이다.

그는 이번에 노래가 주가 되는 신비로운 영화 '키리에의 노래'로 다시 한국 관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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