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이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와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를 '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선수'로 꼽았다.
인시아르테는 빅리그에서 8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42홈런, 263타점, OPS 0.715를 찍었다..
페디는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 통산 102경기(선발 88경기), 454⅓이닝을 던져 21승 33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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