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 호평 속에 사랑받았던 '어쩌다 사장'이 세 번째 시즌에서 위생 논란을 맞이했다.
조인성이 본격적인 조리를 앞두고 옷을 갈아입고 두건을 썼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하지 않은 모습으로 빈축을 샀다.
'어쩌다 사장'은 시골 마트의 사장인 된 유명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의 모습을 담으며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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