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PSG)이 킬리안 음바페와 호흡하며 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리그1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은 음바페에게 달려갔고, 음바페는 달려온 이강인을 껴안으며 환호했다.
지난달 26일 UEFA 챔피언스리그 AC밀란전에서 PSG 데뷔골 터뜨린 이강인은 지난달 29일 브레스트전에서는 음바페 골을 어시스트(리그 1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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