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뮤직뱅크'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3일 공개된 '뮤직뱅크' K-차트 순위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신곡 '음악의 신'으로 총점 16281점을 차지, 1위에 올랐다.
'뮤직뱅크'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세븐틴은 지난 9월,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 공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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