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포장 식사를 품고 네이버의 직원 점심 식사를 배달 가는 길이다.
네이버 직원은 그룹웨어 앱인 네이버웍스 비서를 통해서 라운지5 식당의 음식들을 주문해 사무실로 배달시킬 수 있다.
포장 음식이 담겼다는 표시등을 켠 채 배달 중인 ‘루키’(사진=네이버) 루키가 도시락보다 많이 배달하는 건 스타벅스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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