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페미 논란".. 박보영 출연한 '핑계고' 자막 '유아차' 때문에 갑론을박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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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페미 논란".. 박보영 출연한 '핑계고' 자막 '유아차' 때문에 갑론을박 벌어졌다

배우 박보영이 출연한 웹 예능에서 유모차 대신 '유아차'라는 자막을 사용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보영은 유모차라고 했는데"..

박보영이 조카들과 에버랜드를 갔을 때 유모차를 몰았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때 출연진 모두 '유모차'라고 발음했지만 자막에는 '유아차'로 표기됐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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